클라우드 4

[쿠버네티스 인 액션] 09. rollout과 readinessProbe

클러스터를 구성하는 container가 생성 즉시 가용상태가 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. 어떤 container는 만듬과 동시에 가용할 수도 있고, 어떤 container는 일정 시간이 경과해야 가용할 수 도 있다. 또 다른 container는 초기에는 거짓으로 가용한것 처럼 보여주므로 일정 시간 이후 부터 가용성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다. k8s는 가용성을 판별하기 위한 readinessProbe와 무분별한 rollout 진행을 막기 위한 minReadySeconds 설정 등을 제공하고 있다. rollout 레벨 minReadySeconds를 지정하면 새 pod 생성 후 해당 시간만큼 rollout을 중지한다. 어떤 pod가 초기화 하는데 t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만큼을 minReadySeconds로..

개발/구름 2021.07.16

[쿠버네티스 인 액션] 09. 디플로이먼트: 선언적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

본 챕터에서 다룰 내용 : 1. 롤링 업데이트란? 2. 지시적 업데이트 3. 선언적 업데이트 4. 롤아웃 제어 업데이트 전략 어플리케이션은 변하기 마련이고, 이에 따라 이미 배포한 파드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. 일반적인 운영 환경이라면 두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다. 재생성 (=Recreate) 삭제 후 교체한다. 1) 기존 운영중인 파드를 모두 내리고 2) 새로운 파드를 동시에 생성한다.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깔끔하다. 데이터가 꼬일 일도 없고, 사용자가 새로고침 할 때 마다 다른 버젼의 서비스로 접속하는 혼선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. 하지만 이 방식은 결정적으로 다운타임이 발생한다. 요즘의 "무중단" 트랜드와는 맞지 않다. 블루 그린 디플로이먼트 1) 먼저 새로운 파드를 모두 생성하고 2) 서비스..

개발/구름 2021.07.15

[쿠버네티스 인 액션] 01. 쿠버네티스 소개

글 쓰기에 앞서... 이 스터디 시리즈는 불과 넉 달 전까지 도커조차 쓸 줄 몰랐던 글쓴이가 엉겁결에 쿠버네티스 인 액션 스터디에 참가하면서 자신이 공부한 것을 정리한 내용이다. 따라서 책 내용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해한 나름대로의 해석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. 전체적인 맥락은 책과 통하지만, 부분 부분 책이 포함하고 있지 않은 내용도 담고 있다. 아울러 글 전개 순서는 책의 순서가 아닌, 글쓴이가 참가한 스터디의 진행 순서를 따름을 원칙으로 한다. 출처 명시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(이미 공개 중인) 쿠버네티스 인 액션 영문판과 직접 제작한 자원임을 밝힌다. 본 챕터에서는 1. 쿠버네티스를 소개하고 왜 쿠버네티스 같은 도구가 필요하게 되었는지 2. 컨테이너 기술이란 무엇이며 가상화와 어떻게 다른지 3. 어떻..

개발/구름 2021.06.28

첫 스터디 : 쿠버네티스 인 액션

지금 직장으로 이직한지 딱 넉달이 흘렀다. 나는 "아주" 특이하게도, 몇 차례 이직을 하면서 같은 분야로 점프를 한 적이 없다.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, 아주 다행히도 원래부터 하고 싶어했던 분야로 이직하는데 성공했다. 비록 십 수년이 걸렸을지라도 결국 뜻하는 바를 이루었으니 매일매일이 매우 행복하다. 대신 "연식은 경력, 능력은 신입"인 처지라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. 스스로 택한 행복한 수난이니 아주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하자. 내가 오기 전 부터 회사에서 쿠버네티스 또는 k8s 를 흥하게 해보고자 TF를 운영해왔다. 그리고 체계적인 k8s 운영을 위한 첫 삽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. 비록 내가 해당 TF원은 아니지만 청강생도 환영한다길래 감사한 마음으로 세미나를 들었다. 일단은 d..

개발 2021.06.23